| 무기 유형 | 양손검 |
| 레어도 | ★★★★★★ |
나는 헨리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
레이시언 공업의 제품은 항상 실용주의적 변명에 빠져있는데, 이는 분명히 자기기만에 불과하다. 형식은 전통의 축척이자, 경험의 총합이다. 이는 자연스레 사람들에게 이익을 추구하고 해를 피하는 직관적인 감각을 부여한다. 우아함과 조화로움은 오랜 역사 속에서 완벽이 무엇인지에 대한 무언의 대답이다.
그들에게 이 점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입찰을 반드시 따내야만 한다.
나는 목표를 파괴할 아홉 가지 방법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방법도 이 크기의 무기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헨리가 폭발 펄스를 시도해 보겠다고 들었을 때, 웃음이 나왔다. 그건 한 자루의 칼이여야 한다. 고객은 우리가 대포에 손잡이를 달아주기를 원하지 않으니까.
파라미터 기준 미달.
헨리가 나는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그들도 역시 해결책을 찾지 못한 것 같다. 입찰 경쟁 회사의 설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 나누는 모습을 고객이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
지표가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다. 사장님이 왜 이런 요구를 승인했지?
그 친구가 표본을 들고 본사에 가서, 단지 똑같은 물건을 원했다 하더라도 그건 괴짜들의 이상한 물건일 것이다. 체면을 잃을까 걱정할 게 아니라, 목숨을 잃을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샤워를 하다가 아이디어가 번뜩였다.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역시 노래는 효과가 있다.
단 숨에 네 겹의 장갑차 핵심 장갑판을 잘라냈다. 레이시언 공업이 이보다 나은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물리학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우리가 아무리 의견이 다를지라도 적어도 그 사실만큼은 모두 인정해야 한다.
고요한 수도회가 그 표본을 무사히 다시 작동시켰다.
16겹. 천장 수리가 끝나면 32겹에 도전할 생각인 것 같다.
대각선으로 비스듬히 베어낸다.
그래도 다시 한번 상사와 상의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