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 유형 | 아츠 유닛 |
| 레어도 | ★★★★ |
"탈로스는 가장 위대한 도시가 될 거란다." 그의 부모님은 말했다. "안드레 즐로타리드, 견습생으로 들어가서 현장 일을 먼저 배우고, 그 뒤에 학교에 가거라. 어른이 되면 이 작은 정착지를 떠나 탈로스 II의 미래를 건설하고, 네 새로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
"탈로스는 탈로스 II의 주성이다." 그의 책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다. 그곳은 거대 기체 행성이었고, 스타게이트가 열려 있던 몇 년 동안, 그 유명한 퍼디낸드 클루니가 질량과 탈로스 II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 냈다. 탈로스 II에는 별깍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들은 이곳에서 테라의 하늘보다 훨씬 더 많은 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별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 아쉽게도 문은 이미 닫혔지만." 그의 지도 교수가 말했다. 오리지늄 응용 전공 수업 내용이 성에 차지 않는다면, 학원의 점성술사 살롱에 가보게. 점을 치는 것 말고도 천문학, 그러니까 과학적인 천문학을 토론하기도 하니까. 하지만 자네의 별에 대한 흥미는 단순히 관측하고 기록하는 데 있는 것 같지 않군. 안드레, 자네는 별을 만들고 싶어 하는 거지?
"별은 네놈이 감히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지 않아." 폭력을 등에 업은 대리인들이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아니, 별은 바로 내 손안에 있어." 안드레가 대답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제가 엔드필드 공업을 위해 설계한 첫 번째 아츠 유닛의... 프로토타입을 소개하겠습니다." 그의 어깨 위에 머물던 아츠 유닛이 허공으로 날아올랐고, 칠흑 같은 어둠 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극초신성처럼 강렬한 빛이 상대의 눈을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