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기다림
수락 지점 지도에서 보기 ↗
개요
길을 찾아 아다시르를 추격한다.
개방 조건
단계
1 베헤모스의 심장으로 가까이 가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관리자
......
관리자
저 베헤모스의 심장은 뭐지...
관리자
여긴 어디지... 펠리카? 천우? 결 씨?
2 베헤모스의 심장으로 가까이 가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관리자
아니, 어떻게...
아
아다시르
기억도 없으면서... 왜 계속 책임을 고집하는 거지?
아
아다시르
그건 너의 진심에서 비롯된 거야, 아니면 누군가가 너한테 강요한 거야?
펠리카
다들 어디 있어?
진천우
펠리카! 관리자! 이지연!
결
다들 어디 있는 겁니까?
3 베헤모스의 심장으로 가까이 가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아
아다시르
드디어 조용해졌네. 이젠... 너랑 나뿐이야.
아
아다시르
이쪽으로 와, 관리자.
아
아다시르
여기에선 서로 뭔갈 숨기지 않아도 돼.
무전
아
아다시르
넌... 무의미한 사명에 묶여 있어, 네 것도 아닌데 말이야. 이미 실패라는 게 증명된 길 위에 서 있는 거지.
펠리카
내가 널 꼭 찾아낼게...
펠리카
...기다려줘, 관리자.
4 다시 베헤모스의 심장으로 접근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아
아다시르
'쉐이'... 베헤모스의 힘이란 정말 대단하네, 관리자의 꿈을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아
아다시르
여러 번 말했지만, 난 그냥 너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뿐이야.
관리자
...무슨 이야기?
아
아다시르
전에 너한테 했던 제안, 기억해?
아
아다시르
무릉의 사람들을 데리고 떠나도록 해, 난 대균열만 열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아
아다시르
초자연에서... '추방자'를 찾기 위해서.
관리자
'추방자'... 누굴 말하는 거야?
아
아다시르
나랑 같이 가자, 오로라의 왕관 아래, 만물이 시작된 그곳으로 가는 거야. 네가 찾는 진실이 바로 거기에 있어.
아
아다시르
널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면 사과할게.
아
아다시르
이 디나르를 받아 줘.
아
아다시르
내가 정복했던 어느 아미르의 금고에서 가져온 거야. 어디였는지는 이젠 기억이 안 나지만... 유일하게 기억하는 건, 이걸 갖고 있던 그 친구의 모습이지...
아
아다시르
이건 내가 가장 아끼던 거야.
아
아다시르
내가 마지막으로 섬겼던 왕...
아
아다시르
...언젠가 네가 마음을 돌리길 바랄게.
아
아다시르
그들을 봤던 극소수의 테라인들은... 그들을 이렇게 불렀지.
관리자
여긴... 꿈에서 봤던 그곳인가?
관리자
무슨 속셈이지?
아
아다시르
글쎄, 음... 내 이야기나 좀 해볼까? 내가 옐시에 있을 때 살던 집에 대해서 얘기해준 적 있었나?
아
아다시르
내 집은 절벽 끝에 있었어, 눈 덮인 계곡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었지.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
아
아다시르
그리고, 그 계곡에는 반짝이는 묘비들이 가득했지... 꼭 따개비처럼 말이야. 전부... 날 위해 죽은 존재들이었어, 휘몰아치는 눈보라가 그들을 애도하곤 했지.
관리자
......
아
아다시르
스타게이트 너머에도... 난 집이 하나 있어. 황금이 가득하고, 모래바람이 해를 가리는 곳이었지.
아
아다시르
그곳에서 난... '파샤'라고 불렸어.
아
아다시르
하아, 꼭 전생의 일을 말하는 것 같네. 그 오만한 제국도 이제는 무너졌겠지...
관리자
잠깐만... 스타게이트 너머라고? 그럼 네가 백 년도 더 전부터 살아왔다는 뜻이야?
아
아다시르
정답이야, 이제 좀 나한테 흥미가 생겼나보네?
아
아다시르
하지만 생명이란 건 참 공평하거든... 난 내가 사랑한 이들의 생명을 비겁하게 훔쳐서... 잔혹한 장생을 얻었을 뿐이야.
관리자
지금 넌 더 많은 무고한 생명을 위협하고 있어...
관리자
제안...?
관리자
...뭘 위해서?
아
아다시르
그들은 한때, 네 절망의 근원이었어. 결국에는... 너도 그들의 악몽이 됐지만 말이야.
아
아다시르
파운데이션.
관리자
파운데이션... 너희 뒤에 숨은 의지.
아
아다시르
역시, 넌 이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었어.
아
아다시르
그때 네가 판단하면 돼, 내 목숨을 어떻게 처리할지.
펠리카
관리자...
펠리카
...내가 널 꼭 찾아낼게.
관리자
거절하겠어.
아
아다시르
...어쩔 수 없네.
아
아다시르
기억을 되찾진 못했어도... 네가 말 몇 마디에 흔들릴 사람이 아니긴 하지.
무전
아
아다시르
발밑 조심해.
관리자
넌... 누구야?
아
아다시르
난 아다시르라고 해. 피디아이자, 여행자지.
아
아다시르
근데... 네가 궁금해야 할 건, 내가 아닌 네가 누군지가 아닐까?
아
아다시르
넌 테라와 탈로스 II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어, 하지만 그 누구도 네가 뭘 희생했는지는 신경 쓰지 않지.
아
아다시르
난 봤어, 네 절망과 고독을...
아
아다시르
그것도, 여러 번이나.
5 베헤모스의 심장과 상호작용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관리자
다른 사람들은 어디에 있지?
아
아다시르
걱정하지 마, 모두 무사하니까. 이번에도 꽤 좋은 동료들을 뒀던데?
아
아다시르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몇 번이나 깨어났는데도... 너와 끝까지 함께한 사람은 거의 없었어.
관리자
넌, 과거의 날... 알고 있구나...
아
아다시르
마지막이라면... 10년 전이었지. 네가 다시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옐시를 떠나 먼 곳에서 네 여정을 지켜봤었거든.
아
아다시르
하지만 그건 또 한 번의 비극일 뿐이었어, 넌 배신으로 깊은 상처를 입게 됐으니까.
아
아다시르
백 년이 넘는 의미 없는 노력이라... 수천수만의 목숨을 건 이 도박에 정말 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
6 아다시르를 따라가기
스토리 업데이트
부서진 공간에서 아다시르를 쫓아간다.
무전
아
아다시르
우리 곁으로 돌아와...
아
아다시르
더 이상 절망의 길을 걷지 마.
7 아다시르를 따라가기
9 그림 속 통로로 진입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아
아다시르
이건 네 꿈이야? 나도 여긴 처음 와 보거든.
10 아다시르와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관리자
그림의 통로로 되돌아왔네.
관리자
스타게이트의 너머에서 온 사르곤의 파샤...
관리자
북쪽의 오로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섬겼다는 왕...
관리자
얼마나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널 막은 다음... 내 손으로 모든 걸 밝혀내 주겠어.
13 아다시르를 뒤쫓아 저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