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의 나그네(3)

서브 임무
지역: 청파채

개요

상황이 어느 정도 일단락된다. 관리자 일행은 지상으로 돌아가 탕탕과 합류하려 한다.

개방 조건

보상

오디오

단계

1 두명을 따라가기 지도에서 보기
2 두명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3 탕탕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탕탕
어? 왔구나?! 아까 땅이 한참이나 흔들리길래, 너희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가 했는데...
탕탕
맞다! 두명 오빠는 찾았어? ...앗, 오빠?!
두명
선인님... 선조의 샘을 구원할 방법이 있으십니까? 저 두명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옵소서...
탕탕
지금 대체 누구랑 얘기하는 거야? 난 여기 있다고!
두명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인님만을 믿겠습니다...
두명
자네가 청파채의 후예를 대표하는 자인가?
탕탕
나... 나?
두명?(두명)
난 선조의 샘 근원을 수호하는 영이네, 너희가 비록 여러 차례 선조의 샘을 거스르고 무례를 범하였으나, 이 또한 인연의 길에 따른 일이니...
두명?(두명)
명심하거라. 마음속에 샘을 두지 않으면, 샘 또한 스스로 떠날 것이다. 마음속에 샘이 깃들면, 샘 또한 영원히 흐를 것이다. 생사의 길을 원한다면 먼저 스스로 그 길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막막한 청파채 주민(당황한 청파채 주민)
설마... 선조의 샘의 선인이 두명 오빠한테 깃든 거야? 저 알쏭달쏭한 말은 대체 무슨 뜻이지...
깨달은 청파채 주민(다급한 청파채 주민)
알았다! 이건 혹시... 선조의 샘에 기댈 생각만 하지 말고, 우리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라는 뜻이 아닐까?
탕탕
네가 선인이든 뭐든 상관없어! 빨리 두명 오빠를 돌려줘!
탕탕
그리고,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말도 그만해. 선조의 샘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샘에만 매달려서 살아가길 원하진 않아.
탕탕
난... 그래, 반드시 내 힘으로 청파채의 형제들한테 새로운 길을 찾아줄 거야! 여기서 맹세하겠어!
막막한 청파채 주민(당황한 청파채 주민)
대, 대당가...
깨달은 청파채 주민(다급한 청파채 주민)
맞아! 우리 청파채는 언제나 한마음이니까! 분명 대당가랑 같이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두명?(두명)
참으로 가르침을 받을 만한 자로구나! 마음이 열려 있다! 이 자의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이제 나와 함께 떠나게 될 것이다! 가거라!
탕탕
오빠!
두명
나는... 본래 샘의 나그네, 오늘에야 진실을 깨달았네...
두명
오늘에야... 진리를 얻었다...

무전

진천우
아까 선조의 샘의 전설을 한 번 더 이용하겠다고 했잖아요... 설마, 전에 랜드브레이커를 놀라게 했던 그 방법을 또 쓰려는 건 아니시죠?
두명
비슷합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게 가장 확실한 것 같거든요.
펠리카
전에는 '놀라게 하기'가 목적이었다면, 이번에는 '사람들을 구하기'가 목적인가요?
두명
'사람들을 구하기'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몇 마디 충고를 해줄 수는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두명
나는... 본래 샘의 나그네, 오늘에야 진실을 깨달았네... 만약 내가 선조의 샘을 지키는 자라면, 오직 청파채의 안녕만을 기원하리라...
4 컷신 2 대화 1 통신

대화

진천우
두명 씨, 왜 그러세요? 탕탕이랑 주민들은 바로 앞에 있는데...
두명
여러분 먼저 가시죠. 저... 전 좀 더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무전

두명
마음속에 샘을 두지 않으면, 샘 또한 스스로 떠날 것이다. 마음속에 샘이 깃들면, 샘 또한 영원히 흐를 것이다. 생사의 길을 원한다면 먼저 스스로 그 길을 헤쳐 나가야 할 것이다...

기타 대화

5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두명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탕탕
두명 오빠... 설마 평생을 이 상태로 살아가야 하는 건 아니겠지?
탕탕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쓰라리고... 뭔가 답답해...
탕탕
하지만 대당가로서, 두명 오빠를 이렇게 내버려둘 수는 없어! 청파채 주민들도 분명 그렇게 생각할 거야!
탕탕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린 두명 오빠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