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게 밀려오는 파도

메인 임무 지역 횡단
챕터: 2장 지역: 무릉성

개요

관리자 일행은 본격적으로 식양 생산을 준비한다.

개방 조건

보상

작전 경력 작전 경력 ×200 작전 경력 ★★★★★ 관리자의 권한 등급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파생 오리지늄 파생 오리지늄 ×1 파생 오리지늄 ★★★★★★ 획득이 극히 어려운 특수 오리지늄, 희귀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초급 인지 매개체 초급 인지 매개체 ×4 초급 인지 매개체 ★★★★ 오퍼레이터 61~90레벨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 소량의 오퍼레이터 업그레이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개요 › 무기 점검 장치 무기 점검 장치 ×9 무기 점검 장치 ★★★ 무기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 중간량의 무기 업그레이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개요 › 프로토콜 프리즘 세트 프로토콜 프리즘 세트 ×1 프로토콜 프리즘 세트 ★★★★ 오퍼레이터 스킬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개요 › 탈로시안 화폐 탈로시안 화폐 ×4,450 탈로시안 화폐 ★★★★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화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오디오

단계

1 무릉 공업 계획을 확인하기

대화

펠리카
네, 최대한 빨리 식양의 생산 라인을 구축해서 무릉의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언녕
백상, 이렇게 새로운 식양 생산 방법을 보고 배울 기회는 많지 않아. 잘 봐둬.
백상
네, 스승님!
펠리카
시작하자, 관리자.
진천우
관리자, 언녕 천사님이랑 백상 천사님이 오셨어!
언녕
또 만났네요. 아무 문제 없이 모두 진행될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백상
안, 안녕하세요!
언녕
요즘은 너무 자주 일어나서 일상이 됐죠. 일단 천화로의 제작에 집중하는 게 좋겠어요.
백상
미브 대장님이 부르신 것 같더라고요. 침식 조류가 또 발생한 것 같아요.

무전

관리자
'천화로'?
진천우
뭔가 어디서 들어본 말인데... 염국의 어떤 오래된 전설에서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천화로'...?
펠리카
'...땅에선 온갖 금속이 나오느니', 어쩌면 천사들이 새로운 기계에 걸었던 기대일 지도 몰라.
2 통합 핵심 구역으로 이동하여 언녕과 합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언녕
경보음...?
진천우
근데 이렇게 대단한 기능이 있었으면서 왜 지금까지 한 번도 안 쓴 거예요?
언녕
관리자님의 이 분사형 드론도 전에는 폐기 처리된 거였죠?
언녕
식양이 부족해진 뒤로는 천사장을 뺀 나머지 시설들은 거의 다 방치한 상태였거든요.
언녕
들판을 가로지르는 시냇물만으로도, 온 땅이 물기를 머금고 살아나는 것처럼요.
언녕
어쩌면... 엔드필드가 진짜 저희를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언녕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어요. 아주 소량의 식양을 주입하는 것만으로도 각종 식양 시설을 다시 가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겼으니까요.

무전

진천우
얍! '눈처럼 녹아버려라'!
펠리카
관리자, 우선 프로토콜 코어를 사용해서 천화로를 제작하자.
3 설비 목록에서 천화로를 건설하기 지도에서 보기
4 통합 핵심 구역에서 천화로를 배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탕탕
검은 가면, 왔구나! 빨리, 이 아줌마가 혼자인 틈을 타서... 아아!
펠리카
미브 씨, 지금...
탕탕
할 거면 빨리 하자. 나도 얼른 끝내고 청파채로 돌아가야 한단 말이야...
진천우
탕탕, 근데 넌 왜 혼자서 무릉성에 온 거야?
탕탕
그거야 나랑 깊은 의리를 나눈 동료가 걱정돼서 왔지!
진천우
어쩐지 너도 이 상황에 익숙해진 것 같은데...
탕탕
놓으라니까!
미브
이 녀석 싸움은 꽤 잘하거든. 마침 제 발로 찾아왔길래, 아겔로스를 처리하는 데 쓰려고 잡았지.
탕탕
아줌마가 이렇게 날 괴롭히고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을 거야?
탕탕
아니, 너도 졌다고?! 게다가 널 공짜로 부려 먹고?!
탕탕
쳇! 비열하게! 야, 내가 도와줄게. 그럼 됐지?
미브
그럼 다 모였겠다, 바로 출발하지.
탕탕
그래도 너한테 다른 짓을 하진 않았네... 뭐, 살아있으면 기회는 오는 법이니까! 참자고!
탕탕
대신 이 일이 끝나면, 다시는 검은 가면을 괴롭히지 마!
탕탕
뭐? 그게 무슨 말이야... 원수를 갚고, 다시 원수의 일을 도와준다고? 게다가 그쪽에서도 그걸 허락했고?
탕탕
...헤헤! 검은 가면, 네가 이렇게 속이 넓은 줄 몰랐네. 어차피 너도 청파채에 들어올 거니까, 내가 한번 도와줄게!

무전

미브
관리자, 난 이미 도착했다. 일단 합류한 다음에...
???
이거 놔! 자신 있으면 어디 한번 붙어 보자고!
미브
쳇, 얌전히 좀 있어.
진천우
...탕탕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5 천화로의 조작 패널을 확인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탕탕
헤헷... 무릉성 밖에도 수화자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
미브
빨리 일 안 해? 또 순찰대 숙소로 가서 창문을 닦고 싶다, 이거지?
탕탕
그래! 차라리 검은 가면한테 증인을 해달라고 하고, 우리 둘이 한 번 더 붙어보자고!
탕탕
뭐?! 내가 훨씬 더 많이 이겼거든? 검은 가면 앞에서 거짓말하지 마!
미브
이건 애들 장난이 아니야, 너랑 씨름할 시간 같은 건 없어.
탕탕
왜? 겁먹었어? 안 하면 진 거니까, 내 부탁을 하나 들어줘!
탕탕
흥! 내가 언제!
미브
일곱 번째인가? 여덟 번째인가? 네가 지는 게 하루이틀이어야 말이지. 순찰대원들이 키우는 버든비스트도 널 알아볼 지경이야.
탕탕
이번 내기에서 지는 사람이 청파채에 식량을 갖다바치는 거야! 어때! 150kg! 아니, 250kg!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직접!
미브
수돈을 갖다바치라고 해도 상관없어.
미브
어차피, 네가 질 테니까.
탕탕
진짜...! 야아!
탕탕
내가 졌을 때의 조건을 말 안 한 건 너야! 내기는 성립된 거라고!
미브
어차피 넌 도망도 못 가잖아? 나중에 생각나면 말해주지.

무전

진천우
맞다, 탕탕, 그거 알아? 보급소의 물자가 사실은 전부 다...
미브
전부 무릉성의 자산이지. 근데 이 고양이 녀석이 자꾸 남의 물건에 손을 대려고 한단 말이야.
탕탕
그건 내 실력으로 얻은 거야! 뭐, 불만 있어?!
진천우
아, 아니, 없어...
펠리카
이제 천화로를 사용해서 식양을 생산할 수 있어!
6 파이프로 양수기와 천화로를 연결해 청정수를 획득하기 지도에서 보기 1 지도에서 보기 2

무전

진천우
이 장치는 분사형 드론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아.
7 천화로를 사용하여 식양을 생산하고, 가방에 보관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탕탕
실력이 예전 같지 않네. 장방이 밑에서 너무 편하게 지낸 거 아니야?
미브
실력도 없으면서 입만 살았군.
8 언녕 일행과 합류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진천우
관리자, 저쪽에 식양 유량 제어 노드가 있어!
진천우
저걸 쓸 수 있을지도 몰라!
9 식양 유량 제어 노드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탕탕
검은 가면, 장... 그러니까 그 천둥처럼 날뛰는 천사가 너희한테 뭘 시키는 거야?
탕탕
거기에 가겠다고? 거기서 죽을 뻔한 천사를 내가 몇 명이나 본 줄 알아?!
탕탕
네가 죽으면 우리 승부는 어쩔 건데? 결판을 내야 할 거 아니야! 500kg 갖다 바치기로 늘릴 거야! 쌀, 기름, 린수, 고기까지 다 넣어서 꽉꽉 채울 거라고!
탕탕
오늘은 내가 꼭 이길 거야! 아줌마, 수화자는 얼마나 잡았어?
미브
다섯.
탕탕
하나, 둘, 셋... 뭐야, 왜 또 비긴 거야!
미브
됐어, 어쨌든 이제 이 길을 지나다닐 수 있게 됐으니까.
미브
...마음대로 해라.
탕탕
무릉성에 유성 같은 게 떨어지는 걸 봤거든. 그거 너희가 한 거지? 그건 대체 뭐야?
미브
정반대야, 우린 지금 관측소로 가서 해야 할 일이 있어. 너한테 신경 쓸 시간 같은 건 없다는 뜻이지. 도망치려면 지금이야.
미브
어이, 고양이 녀석.
탕탕
뭐야! 지금 날 몰래 공격하려던 거지?!

무전

탕탕
...왜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지? 아줌마, 진짜 계속 싸울 생각이야?
미브
왜? 무섭나? 그럼 졌다고 인정하면 되겠네.
탕탕
꿈 깨, 그럴 일은 없어!
10 식양 유량 제어 노드를 수리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탕탕
수화자가 여기까지 쳐들어오다니...
11 식양 유량 제어 노드를 활성화하기 지도 표시 없음

대화

펠리카
침식의 정도를 보니... 누군가 의도적으로 여길 파괴하려 한 것 같아.
진천우
관측소 안에서... 부수는 소리가 들려!
미브
꽤 까다로운 아겔로스야. 우린 녀석을 '파조의 상'이라고 부르지. 전에 순찰대원이 관측소에서 철수하게 된 것도 이 녀석 때문이었어.
탕탕
쓰흡...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 그냥 돌아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미브
관측소를 재가동하려면 녀석을 꼭 처리해야 해. 내가 가지.
미브
...천사들이 철수하면서 통로를 막아뒀어. 길진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거야.
미브
여기 구조는 내가 잘 아니까, 먼저 가서 상황을 살펴보지.
미브
너희는 정면으로 돌파해. 막혀 있는 것 같은 길이라도 분명 지나갈 방법이 있을 거야.
탕탕
자, 잠깐! 왜 또 혼자 먼저 가고 그러는 거야...
탕탕
이 수화자... 보통이 아니야. 검은 가면, 얼른 아줌마를 따라가자!
탕탕
나... 나는 500kg짜리 식량이 더 걱정되거든?!
미브
설마 아직도 여기에 있을 줄이야...
미브
무서우면 돌아가. 넌 여기서 딱히 필요 없으니까.
탕탕
누가 무섭대?! 그냥 덩치만 좀 큰 수화자잖아! 좋아, 누가 먼저 처리하나 내기하자고!
펠리카
그럴 가능성도 있지. 하지만...
탕탕
으음... 소리가 너무 큰 것 같은데...?

무전

진천우
침식 조류가 엄청 심각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 나...
12 침식을 제거하기 지도에서 보기
13 언녕 일행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여풍
어, 상이랑... 언녕 누나?
진천우
아는 사람이에요? 가서 인사라도 할까요?
여풍
아, 아뇨... 아마 지금 침식을 처리하느라 바쁠 거예요...
백상
풍아! 여풍!
언녕
관리자님?
백상
네! 스승님!
진천우
뭔가 이상해요! 다들 물러서세요! 물속에 뭐가 있어요!
백상
첫 임무치고는 꽤 그럴싸한데? 며칠만 더 지나면 미브 대장님이랑 같이 '출동'할 수도 있겠어?
여풍
잘난 척하려고 순찰대원이 된 게 아니거든...
언녕
그만해, 하여간 만나자마자 티격태격이라니까. 지금은 통합 공업 시스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니까, 할 일부터 해.
언녕
다들 관리자님을 얼마나 기다렸다고요, 드디어 오셨군요!
언녕
자기소개가 늦었네요. 전 무릉 식양 응용 및 기술 생산 기구 책임자 언녕이에요. 이쪽은 제 제자 백상이고요.
언녕
저희는 이 주변의 재해 경보를 미리 알리는 작업을 맡고 있어요. 데이터를 수집해서 현장에 조치가 필요한지를 판단하죠.
언녕
관리자님께서 무릉에 도착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미리... 백상! 천사의를 오른쪽으로 3도!
언녕
여러분한테 말씀드려야 할 아겔로스랑 침식에 관한 중요 사안이 있어요.
14 미브와 합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미브
빨리 왔네, 역시 관리자한테 저런 장치 따위는 식은 죽 먹기일 거라고 생각했어.
탕탕
야!
미브
...너희를 기다려 줄 시간은 없겠어. 먼저 가지.
탕탕
흥, 그쪽도 워낙 질긴 사람이라 별일 없을 거라고 생각...
탕탕
으...!
탕탕
검은 가면, 빨리! 우리가 도와줘야 해!

무전

탕탕
이건 또 무슨 이상한 장치야! 검은 가면, 얼른 와서 좀 봐봐!
펠리카
관리자, 우리가 봤던 장치랑 비슷한 것 같아. 작동 원리도 아마 크게 다르지 않을 거야.
15 천사장 배열을 지나가기 지도에서 보기
16 아겔로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미브
너희... 됐어, 왔으면 도와!
미브
저 녀석을 막아야 해, 관측소의 핵심 설비 근처에 얼씬도 못 하게.
탕탕
으...
미브
하, 드디어 신나게 한판 붙을 수 있겠네!

무전

펠리카
미브 씨 쪽은 상황이 어떨지 모르겠네... 혼자서 버티고 있을 텐데...
탕탕
...그 아줌마는 별일 없을 거야. 수화자만 처리하고 바로 따라가자.
진천우
탕탕, 너 뭔가 많이 급해 보이는데?
탕탕
으음, 500kg짜리 고기랑 린수가 걸렸잖아! 당연히... 아, 소금도 있었지, 참!
17 무릉 북쪽 나루터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펠리카
이 침식들... 식양 유량 제어 노드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18 아겔로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펠리카
최소한 설비의 80% 정도는 정상적으로 작동할 거예요.
미브
고마워, 리더도 분명 기뻐할 거야...
미브
근데, 내가 다쳤다는 건... 리더한테 비밀로 해줄 수 있겠어?
탕탕
무릉성에서 매일 죽을 둥 살 둥 일하고, 목숨까지 내놓고 다니면서... 그 리더라는 사람이 걱정 좀 하면 어때?
미브
그 사람은 너랑 달라. 짊어지고 있는 게 이미 너무 많다고.
탕탕
됐어! 맘대로 해! 이번에 약속한 일은 끝냈으니까, 우린 이제 비긴 거다!
미브
......
펠리카
관측소에서 무릉의 침식 상황을 다시 관측할 수 있을 거고요. 그럼, 후속 조사도 시작할 수 있겠죠.
미브
이봐, 왜 이렇게 조용해? 진짜로 겁먹은 거야?
탕탕
......
탕탕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어.
탕탕
나라고 딱히 다를 거 없거든... 누군 뭐 한가한 줄 아나...

무전

탕탕
이 수화자... 엄청 크잖아...
19 나루터의 침식을 제거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탕탕
저 문은 어떻게 열지?
펠리카
문을 열 수 있는 장치가 이 근처 어딘가에 있을 거야. 잘 찾아보자.
미브
관측소 문제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플 정도야. 이번에 확실하게 끝내버리자고.
펠리카
이 침식들... 4번 협곡에서 본 거랑은 좀 다르네.
펠리카
침식 코어는 색이 조금 더 강하게 드러나는 지점에 있는 것 같아.
20 아겔로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펠리카
음... 조금 손상이 있긴 하지만, 심각하진 않아.
미브
다행이군...
펠리카
정비만 끝나면 바로 재가동할 수 있을 거야.
21 뗏목을 타고 관측소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장방이
여러분 덕분에 본격적으로 침식 조류의 이상 징후와 네파리스의 활동 흔적을 조사할 수 있게 됐어요.
장방이
관리자님, 적들의 다음 목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장방이
미브, 이번에 탕탕도 꽤 큰 역할을 했다고 했지?
장방이
지금은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니까요.
장방이
십 년 전의 재앙 이후로, 청파채 사람들은 저흴 오래도록 원망하며 신뢰하지 않고 있죠.
진천우
응? 전 미브 대장님이 장 천사님한테 그런 말은 안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미브
굳이 숨길 이유가 있나?
장방이
하지만, 엔드필드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관리자
걱정하지 마세요, 우린 반드시 해답을 찾을 거예요.
장방이
네.
장방이
모든 건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니까요.
펠리카
엔드필드라면 무릉성과 청파채 사이에서 균형을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펠리카
지금 우리한테 필요한 건 동료지, 적이 아니니까요.
진천우
...장 천사님!
진천우
무릉성이랑 청파채가 이런 상황이라면, 그녀는...
장방이
응룡 특수부대의 임무 목표는 북쪽 금지 구역이에요. 애초에 소속 인원도 많지 않지만, 최대한 무릉을 돕겠다고 약속했어요.
장방이
홍산 과학원도 최대한 인력을 지원해 주고 있지만... 지금은 탈로스 II 전체가 상황이 좋지 않아요....
장방이
십 년 전 그때처럼...

무전

펠리카
관리자, 이제 '천화로'의 제작 절차를 확인할 수 있을 거야.
22 식양 유량 제어 노드를 이용해 침식을 제거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미브
침식은 너희한테 맡길게. 난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확인하러 가 봐야겠어.
23 관측소 꼭대기의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24 침식을 제거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탕탕
제법인데, 검은 가면!
탕탕
너 같은 인재는 역시 나랑 같이 청파채로 가야 한다니까!
25 관측소 꼭대기의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펠리카
침식 관측소가 경보 한 번 울리지 못하고 바로 침식에 잠겨버렸어...
펠리카
확실하진 않아... 무릉성에 들어온 이후로는 전혀 소식을 듣지 못했으니까.
펠리카
하지만 침식의 활동이 심해진 건, 분명 천사장이 손상을 입은 거랑 관련이 있을 거야.
언녕
여긴 저랑 백상이 지키고 있을 테니...
언녕
여러분은 관측소만 신경 써 주세요.
진천우
그럼 더 말할 것도 없네, 어서 출발하자!

무전

언녕
저 앞에 있는 게 식양 유량 제어 노드예요. 식양을 넣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죠.
진천우
저게요?
진천우
전 지금까지 전망대인 줄 알았어요!
26 아겔로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미브
관측소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리더도 조금은 마음을 놓을 수 있겠네.
미브
리더를 생각하고 있었어. 이번에 돌아가면 좀 쉬라고 권할 만한 구실이 생겼으니까.
미브
하하, 나보다 더 급해 보이는데? 물론 나도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말이야.
미브
하아, 그 고양이 녀석이 괜히 호들갑 떤 거야.
미브
관측소 문제는 해결됐고... 식양 생산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지?
미브
지금 무릉의 상황이 어떤지 너도 잘 알 거야. 뭔가 성과가 없으면, 리더는 절대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법이 없거든.
미브
그래도... 정말 고마워, 너희들 덕분이야.
미브
근데... 탕탕의 상태가 좀 이상해, 청파채 쪽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미브
시간 되면 한번 물어봐 줘.
미브
난 못 도와줘도, '검은 가면'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을 테니까.
미브
예전엔 매일 리더한테 시비를 걸어서 싸우고 그랬거든, 지금보다 훨씬 더 심하게 다치곤 했지.
미브
...그땐, 나랑 한 판 붙는 게 모든 짐을 내려놓고 마음껏 감정을 분출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을 거야.
미브
하... 그때가 그립네. 이제는 내가 리더의 뇌법을 막아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무전

언녕
식양 유량 제어 노드를 활성화해 보죠.
27 관측소 꼭대기의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28 통로를 열기 지도 표시 없음

대화

탕탕
성안이 벌써 저 상태라면...
탕탕
청파채를 좀 생각하고 있었어... 뭐, 근데 불같은 아줌마 쪽도 그렇게 잘 지내는 것 같진 않아서... 그나마 좀 마음이 풀리긴 했지만.
탕탕
그 수화자 녀석들 때문에 무릉성 사람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나중에 우리 청파채에도 나타나면...
탕탕
네가 아직 잡혀 있잖아.
탕탕
그래서 지금 널 어떻게 하면 구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지!
탕탕
침식 조류가 전보다 훨씬 심각해졌어. 청파채도 피해 갈 수 없겠지.
탕탕
우린 무릉성처럼 보호해 주는 기둥도 없으니까... 걔네는 나눠줄 생각도 없고 말이야!
탕탕
무릉성에 도움을 청하자고 해도 우리 오빠는 절대 동의하지 않을 거라고. 결국 우리가 알아서 해결해야겠지.
탕탕
진짜 골치 아프다니까, 안 그래?
탕탕
사실 너희가 무사한지 보고 싶어서 성에 몰래 들어온 건데, 그보다 더 엄청난 걸 봐버렸어...
탕탕
엔드필드라... 그동안 검은 가면이 대단한 건 알았는데, 같이 있는 다른 사람들도 그런 줄은 몰랐네.

무전

언녕
성공이에요...!
진천우
바로 앞이야, 벌써 싸우고 있어!
탕탕
저 아줌마 무슨 내기를 목숨까지 걸고 하는 거야!
29 관측소 꼭대기의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펠리카
관리자, 정화 범위를 벗어나지 않게 조심해.
30 파조의 상을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백상
진짜로 성공했어요, 스승님!
언녕
식양을... 이렇게 기본적인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다니...?!
언녕
음... 식양도 결국은 오리지늄의 생산품 중 하나라는 건가. 프로토콜 오리지늄에 '화로' 본래의 특성이 더해지니까... 확실히 효과가 좋아졌어...
언녕
아, 죄송해요. 그럼 이젠 이 식양의 효과를 검증하는 일만 남았네요.
언녕
관리자님, 전에 침식을 발견했던 장소를 기억하시나요?
언녕
만약 이 식양을 사용해서 전체 식양 유량 제어 노드를 재가동할 수 있다면...
진천우
식양 유량 제어 노드요?
언녕
도착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31 관측소 꼭대기의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펠리카
관리자, 핵심 설비의 상태를 확인해 보자.
32 관측소를 재가동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펠리카
관리자, 이게 관측소의 관측 단말기 같아. 돌아가기 전에, 관측 시스템을 사용해 보자.
33 관측 임무를 수령하기 지도 표시 없음
34 침식 조류로 인해 훼손된 신호기 촬영을 완료하기
스토리 업데이트

관측소의 문제를 해결한 후, 관리자 일행은 주 기둥 사무실로 이동해 장방이를 만나기로 한다.

무전

진천우
와, 성공했어! 이제 돌아가면 되는 건가?
펠리카
응. 미브 씨랑 탕탕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 어서 가자.
언녕
관리자님, 식양 유량 제어 노드의 정화 범위 내에서는 언제든지 이걸 사용하실 수 있어요.
35 미브와 작별하고 관측소를 떠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펠리카
그리고 우리가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단말기에 업로드해 보는 거야.
36 주 기둥 사무실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탕탕
불같은 아줌마, 무리하지 말라고!
미브
하, 또 와봐!
미브
탕탕, 피해!
탕탕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37 사무실을 떠나기
39 천화로의 시뮬레이션 공간 메인 목표를 완료하기

무전

탕탕
여기... 청파채랑 상황이 비슷하네...
진천우
관리자, 우선 침식부터 해결하자!
40 설비 목록에서 천화로를 건설하기 지도에서 보기
41 미브와 합류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먼저 미브와 합류하고, 함께 관측소로 이동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기타 대화

36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미브
...도와줘서 고마워. 이 녀석을 처리했으니, 관측소도 재가동할 수 있을 거야.
미브
설비 쪽은 괜찮겠지? 씁...!
펠리카
미브 씨, 다쳤으니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미브
가벼운 상처야, 별거 아냐.
탕탕
......
탕탕
내, 내가 약을 챙겼을 텐데...
미브
훗... 그 녀석도 날 죽이지 못했는데, 너한테 치료받다 죽는 건 아니겠지?
미브
...내가 너무 무모했어, 인정할게.
미브
정말 위험한 녀석이거든. 내 부하들도 많이 당했지... 그래서 참을 수가 없었어.
탕탕
변명하지 마, 그냥 그 수화자랑 한판 붙고 싶었던 거잖아. 몸이 근질근질해서 못 참았겠지.
미브
...흥.
미브
탕탕, 다 끝났어. 이제 괜찮아.
탕탕
무,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니거든... 근데, 다친 거야?
탕탕
무슨 헛소리야! 검은 가면, 너... 너 도대체 누구 편이야?!
탕탕
그렇지! 너한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무릉성에서 누가 이 내기를 인정해 주겠어?!
미브
...부탁하지, '검은 가면'.
탕탕
난 바로 돌아가서 준비할게! 내 소식 기다리고 있어!
탕탕
약속한 거다!
미브
지금 리더한테 갈까?
진천우
크흠, 미브 언니... 저기 탕탕이...
탕탕
검은 가면!!
미브
쳇, 도망가라고 눈감아줬더니, 더 기어오르네.
탕탕
검은 가면! 역시 날 선택했구나!
탕탕
좋아! 그럼 청파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엔드필드가 도와주는 거지?
진천우
청파채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탕탕
일은 무슨, 별일 없어! 그냥 형제자매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이러는 거지!
탕탕
그 뭐냐, 그 '고압 시스템'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할 수 있을 거야...
탕탕
침식이랑 수화자들의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어. 그러다 결국 버티지 못하는 날이 오겠지... 게다가! 아직 그 500kg의 식량도 못 받았다고!
펠리카
그럼 너희도 통합 공업 시스템이 필요하겠네.
탕탕
......
탕탕
먼저 청파채 사람들과 오빠를 설득해야 해... 주민 대부분이 외부인을 싫어하거든...
진천우
헤헤... 펠리카, 너 원래부터 탕탕을 도와줄 생각이었지?
펠리카
사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럴 생각이었어.
펠리카
저 사람들은 이 땅에서 이미 자기들만의 삶을 꾸려가고 있잖아. 하지만 적들이 이 지역에서 움직이기 시작했지. 만약 네파리스가 다음 수를 둔다면...
펠리카
응... 우선 장 천사님께 돌아가자.
미브
난 리더한테 보고하러 먼저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