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척
개요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앞으로의 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탈로스 II를 계속 탐색해야 한다.
개방 조건
단계
1 작전 완료, 자유롭게 탈로스 II를 탐색하기
무전
펠리카
붕괴한 잔해는 거의 다 정리된 것 같네.
진천우
다리는 아직 연결이 안 된 것 같은데?
기타 대화
42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탕탕
무슨 소리야, 너희가 걱정돼서 나온 거라고.
탕탕
순찰대원들이랑 마주치고 싶지 않단 말이야!
진천우
탕탕?
탕탕
앗! 마... 마침 너희를 마중하러 가려던 참이었어!
진천우
설마 또 무슨 이상한 일을 꾸미려는 건 아니지?
탕탕
에헴, 얼른 다리부터 연결하고 청파채로 가자!
탕탕
어휴, 빨리빨리 움직이기나 해!
하
하로
대당가가 돌아왔어! 그리고...
석
석아
너희 왔구나!
진천우
검은 가면이... 이렇게나 환영받는 사람인 줄 몰랐네.
석
석아
대당가한테서 들었어. 무릉성한테 제대로 한 방 먹였다면서? 게다가 무릉성이 너희한테 도움까지 청했다고 하던데!
탕탕
그 이야기는 됐고, 잘 들어! 이번에 내가 검은 가면을 특별히 데려온 이유는 바로 청파채를 수리하기 위해서야!
탕탕
이 녀석의 실력은 너희도 잘 알고 있지?
탕탕
앞으로 수화자건 침식이건, 더 이상 걱정할 필요 없어!
펠리카
나도 좀 궁금해졌어...탕탕이 대체 무슨 이야기를 지어낸 걸까.
펠리카
좋아, 우선 장소부터 확인하자.
펠리카
통합 공업 시스템을 사용하면 너희가 필요한 시설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거야.
탕탕
무릉성에 비하면 우리가 줄 수 있는 게 별로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꼭 받아줬으면 좋겠어.
탕탕
통합 공업 시스템도 있고 너희도 있으니까, 이제 여긴 마음 놓고 이 녀석들한테 넘길 수 있을 것 같아...
탕탕
무슨 문제가 생기면 하로를 찾아가!
탕탕
휴, 요즘 몰래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주민들이 있더라고, 지금까진 별일 없긴 한데... 뭔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아서 말이야.
탕탕
그런가. 아무튼, 무슨 문제가 생기면 꼭 제일 먼저 너희한테 연락할게.
펠리카
복합 농장부터 한번 만들어 보자.
탕탕
우리 오빠는 계속 바쁘니... 무슨 일인지 내가 직접 알아볼 거야.
진천우
요즘 청파채가 어려우니까, 다들 각자 살길을 찾고 있는 거겠지.
탕탕
나중에 청파채 내부의 일이 마무리되면, 같이 선조의 샘을 구경하러 가자! 약속이다!
아
아다시르
그는 받아들였지만, 약속하지는 않았지.
아
아다시르
그렇다면... 앞으로 더 많은 희생을 만들지 않기 위해 뭘 해야 할까... 관리자?
탕탕
하하하!
탕탕
와! 이제야 제대로 갈 수 있겠네!
진천우
근데 왜 꼭 이 길로 가려고 한 거야?
탕탕
헤헤, 무릉성에서 식량을 좀 더 '빌려오려면' 이 길 말고는 없거든.
진천우
......
펠리카
청파채에 물자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한 모양이네.
탕탕
그러니까 내가 그 500kg짜리 식량만 기다리고 있지!
탕탕
일단 청파채로 돌아가자! 헤헤, 이번엔 검은 가면을 정식으로 소개할 수 있겠어!
탕탕
마침 내가 적당한 장소를 준비해 뒀어. 널찍하고 한적해서 딱 좋아!
진천우
그런 곳은 어떻게 찾았어?
탕탕
당연히 잘 곳을...아니, 아니... 순찰! 순찰할 때 발견한 거야!
미브
참... 관리자, 나중에 돌아갈 땐 '지름길'로 가지 않아도 돼.
미브
방금 천사들한테 보고가 올라왔는데, 주요 도로의 장애물 제거 작업이 거의 완료 됐다고 하거든.
미브
가서 한 번 확인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