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인 이터레이션

서브 임무
지역: 오리지늄 연구 구역 오퍼레이터: 이본

개요

오리지늄 실험 구역으로 돌아가서 이본을 도와 작품을 완성한다.

개방 조건

보상

작전 경력 작전 경력 ×200 작전 경력 ★★★★★ 관리자의 권한 등급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오로베릴 오로베릴 ×600 오로베릴 ★★★★★★ 합성 물질, 주로 오퍼레이터의 모집에 사용됩니다. 고급 작전 기록 고급 작전 기록 ×2 고급 작전 기록 ★★★ 오퍼레이터 1~60레벨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 대량의 오퍼레이터 업그레이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개요 › 무기 점검 세트 무기 점검 세트 ×1 무기 점검 세트 ★★★★ 무기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 대량의 무기 업그레이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개요 › 프로토콜 프리즘 프로토콜 프리즘 ×9 프로토콜 프리즘 ★★★ 오퍼레이터 스킬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개요 › 탈로시안 화폐 탈로시안 화폐 ×4,550 탈로시안 화폐 ★★★★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화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오디오

단계

1 처음 그라피티를 그렸던 곳으로 돌아가기 지도에서 보기
2 이본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스토리 업데이트

그라피티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거 같다. 이본 따라 이동하여 가장 '외침'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을 찾는다.

대화

이본
지금 순찰하고 있을 거야, 평소에는 엄청 바쁘거든. 우리만 지켜보고 있을 여유 같은 건 있지도 않을걸?
이본
파비안이 돌아오기 전에 마지막 부분만 끝내고 잽싸게 도망가는 거야!
이본
음, 그리긴 다 그렸는데... 계속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네. 완벽하지가 않아...
이본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 관리자, 네 생각은 어때?
이본
그럼... 관리자...
이본
마지막으로 나랑 한 군데만 더 가줘.

무전

이본
너무 깜깜하잖아! 관리자, 이쪽으로 와... 내가 불을 켤게.
이본
이본이 명하노니, 빛이 있으라!
3 이본이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4 이본과 대화한 후, 지하 작업장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이본
어, 저 사람들은 공단의... 뭐지, 무슨 일이라도 있나?
침착한 작업자(침착한 작업자)
이본 씨? 관리자님? 여기까지 무슨 일인가?
침착한 작업자(침착한 작업자)
마침 잘 왔네. 아겔로스들이 지하 작업장에 침입했거든. 게다가 그 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이본
아, 그런 거구나. 아겔로스쯤이야! 어차피 가던 길이니까, 미니 폭탄새로 가볍게 쓸어버려 줄게!
차분한 작업자(차분한 작업자)
직접 처리하시려고요? 공단의 지원병이 곧 올 텐데...
이본
에이, 꾸물거리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아겔로스가 안에 있는 설비라도 건드리면 골치 아파진단 말이야.
차분한 작업자(차분한 작업자)
하지만...
이본
들었지? 관리자도 이렇게 말하잖아! 걱정하지 말고 우리한테 맡겨.
침착한 작업자(침착한 작업자)
알겠네, 대신 계속 통신은 유지해 주게. 자네들이 내려갔다는 건 우리 쪽에서 안전국에 알리겠네.
이본
관리자, 얼른 가서 쓸어버리자고!
침착한 작업자(침착한 작업자)
골치 아프군...

무전

이본
또 여기로 돌아왔네... 정말 그리웠어!
이본
길이 막혔어... 관리자, 돌아가서 다른 길을 찾아보자.
5 이본과 대화한 후, 이곳을 떠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이본
출근할 때 문이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서 이렇게 만들었지!
이본
그리고 가끔은... 이 문도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 생각하곤 해...
이본
관리자, 너도 이런 생각 해본 적 있어?
이본
기계에도 감정이 있다면... 나랑 기계는 두 배의 기쁨을 나누게 되는 거잖아?
이본
맞아, 내가 만든 거야! 이 웃는 모습 좀 봐, 인사하는 것 같지? 어때?
이본
자... 이걸 이렇게... 다 됐다!
이본
좋은 아침! 이라든가, 점심 맛있게 먹었어? 라든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라든가... 그럼 나도 반갑게 '안녕!'하면서 인사하거든.

무전

이본
여기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관리자, 무서우면 내 손 잡아도 돼.
6 이본과 대화한 후, 이곳을 떠나기

무전

이본
관리자, 발밑 조심해! 잘못하면 떨어질지도 몰라.
7 이본과 대화한 후, 이곳을 떠나기 지도에서 보기

기타 대화

210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이본
꽁꽁이도 준비됐고, 짹짹이의 파라미터도 이상 없고, 그리고... 내 총이랑 탄약도... 좋아, 충분해!
이본
관리자, 출발하자!
이본
좋아. 그럼 내 뒤를 잘 따라와야 해, 뒤처지지 말고!
이본
알겠어, 하지만 서둘러야 해.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이본
저 조립 모듈은 크로 선생님이 나한테 나눠주셨던 거야. 예산이 빠듯하다 보니, 중고 설비를 쓸 수밖에 없었지.
이본
그래도 과소평가하진 마. 공단의 많은 최신 과학기술들이 다 여기서 탄생했어. 이념이랑 기술만 있으면 어떤 도구를 쓰든 최고의 작품을 '그려낼' 수 있다는 거지.
이본
나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영감을 찾아보고 싶어. 우리의 위대한 작품이 완성될지 어떨지는 여기에 달린 거야!
이본
음, 예전이랑 변한 게 하나도 없네! 어?!
이본
관리자, 아겔로스야! 떼로 몰려다니고 있어!
이본
꽁꽁아, 저 녀석들한테 시원한 맛 좀 보여줘!
이본
저쪽에 있는 경보등이 켜졌어!
이본
침입자가 있을지도 몰라. 관리자, 꽁꽁이한테 먼저 가보라고 해보자.
이본
내 개인 실험실이 생기기 전에는 여기서 일했었거든...
이본
엘리베이터의 제어 권한은 내가 이미 가져왔어. 암호만 입력하면 작동시킬 수 있을 거야.
이본
헤헤... 사실 이쪽 구역은 거의 나 혼자 쓰던 거나 마찬가지거든. 어떤 설비가 있는지, 어디에다 어떤 물건을 놨는지 아주 잘 알고 있지.
이본
그럼, 가볼까?
이본
날 따라와.
이본
그럼 특별히 내 걸작을 좀 더 감상하게 해 줄게.
이본
음... 익숙해졌다고 해야 하나? 공단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니야. 하지만 추구하는 이념이 달라서 어떻게 해도 잘 안 맞더라고.
이본
게다가 나한테는 짹짹이랑 꽁꽁이가 있어서 딱히 외롭지도 않아. 지금은 너희들도 있고!
이본
응, 근데 그건 다 폐기된 계획들이야... 언젠가 쓸 날이 오진 않을까 싶어서 일단 모아만 놨지.
이본
나한테 쓸모없는 계획이란 없으니까.
이본
이 사람들, 진짜...
이본
슈... 퍼... 이터레이터....
이본
음, 아겔로스 파티도 이걸로 끝이네.
이본
관리자...
이본
관리자랑 이렇게 영감을 찾으러 돌아다닌 거, 진짜 즐거웠어. 여기까지 도착했으니... 이젠 충분해.
이본
돌아가자!
이본
그럼... 같이 가자!
출입 통제 시스템(출입 통제 시스템)
신원 확인 완료. 잠금 해제.
이본
맞아. 여기가... 처음 타타에 관한 연구를 시작했던 곳이야.
이본
결국에는 나 대신 타타가... 동료들과 평온한 삶을 지켜준 거야.
이본
주술 타임의 새로운 의상이랑 유행하는 음악 앨범, 아직 개봉하지 않은 뉴 랭크우드의 영화... 그리고 우리 모두의 '집'을 지키고 싶었을 뿐이었지.
이본
근데 언제부터였을까... 나랑 같이 더 멀리, 더 오랫동안 걸어갈 존재가 되길 바라게 되더라고. 언젠가는 내 곁에서 걸음을 맞춰줄 단 하나의 동반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이본
나한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데... 정작 난... 타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몰랐던 거야. 제대로 지켜주지도 못했고...
이본
처음에는 그냥 내 천재적인 생각을 담아낼 도구이자, 초자연의 위협을 박살 낼 걸작으로만 생각했어.
이본
내가 4번 협곡에 관한 데이터를 엄청 많이 넣어놨거든... 그게 타타의 선택에 영향을 주기라도 한 걸까? 아니면 내 바람을 너무 강하게 불어넣었기 때문일까?
이본
마지막 순간에도... 난 타타의 곁에 있어 주지 못했어...
이본
이 페인트도... 이젠 쓸 일이 없어졌잖아...
이본
응... 원래는 타타를 새로운 색으로 칠해주려고 했어. 하지만... 너무 늦었지.
이본
...이제 슬슬 나가야겠다.
이본
여기 오니까, 떠오르는 추억이 정말 많네... 하지만... 이젠 괜찮아, 걱정하지 마.
이본
난 이제 올라갈 준비 됐어. 관리자는 어때?
이본
응, 그럼 가자. 다른 사람들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안 되지.
이본
응... 조심하고.
차분한 작업자(차분한 작업자)
돌아오셨군요!
파비안 콜린스
사실 큰 걱정은 안 했습니다.
파비안 콜린스
감사합니다. 항상 도움만 받는군요.
파비안 콜린스
참, 이본 씨, 그...
이본
아... 그라피티 말하는 거지? 내가 한 거 맞아... 규칙대로 내가 깔끔하게 지울게.
파비안 콜린스
아, 아니요... 규칙은 규칙이긴 합니다만, 사실 이본 씨가 그렸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알리자의 말로는 다들 보고 정말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파비안 콜린스
그 그라피티,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거 맞습니까?
파비안 콜린스
끝까지 그려주실 수 있는지를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이본
너, 너 진심이야? 혹시 전에 랜드브레이커한테 습격당했을 때 머리를 맞았다거나...
파비안 콜린스
휴, 알리자도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고지식해 보입니까?
파비안 콜린스
습격 때문에 구역이 큰 피해를 본 이후로, 다들 기분 좋을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본
그럼 날 찾았던 게... 그래서였어?
파비안 콜린스
맞습니다.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이번 일만 예외인 겁니다. 앞으로 마음대로 하셔도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파비안 콜린스
무엇보다도... 이본 씨랑 타타가 이 구역을 구해주셨으니까요. 지금까지 저희한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파비안 콜린스
이본 씨를 직접 만나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본
관리자, 나... 난 이런 상황은 익숙하지 않단 말이야. 도와줘!
이본
뭐?
파비안 콜린스
근데 이본 씨의 예쁜 작품 덕분에 기운을 차린 사람들이 많아졌죠. 다들 완성되기만을 기다리고 있고요. 저희 구역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본
나 왜 또 눈물이 나지... 흑...
관리자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이본
진짜...? 거짓말...
관리자
아주 아득한 꿈이죠. 깨어나면 늘 잊어버리거든요. 그 꿈이 저한테 무슨 말을 했는지...
관리자
하지만 눈물은 거짓말하지 않아요. 언제나 누군가가 절 기다리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본
...그런 말 하지 마.
이본
언젠가 아주 먼 곳으로 떠나서 다신 안 돌아올 것 같잖아...
관리자
그건 제가 아니라, 엔드필드예요. 저희 모두 요원한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잖아요?
이본
맞아, 절대 너 혼자 보내지 않아. 나랑 다른 사람들 모두가 함께할 거야, 그리고...
이본
아직 시간이 좀 남았어, 관리자. 날 따라와!
이본
미안해, 관리자... 사실 난 페인트를 받았을 때부터 타타를 그리고 싶었어.
이본
난 분명히 기억해... 4번 협곡 모두의 미소를 모아 가장 완벽한 미소를 타타한테 새겨줬는걸... 내가 그걸 어떻게 잊겠어...
이본
내가 언제 타타를 떠나보내겠다고 했어! 그런 말 함부로 하지 마!
이본
타타를 복원할 거야! 이번에는... 반드시 지켜낼 거라고. 다시는 놓치지 않을 거야...
이본
근데 내가 그린 그림이 혹시라도 타타랑 닮지 않았을까 봐 엄청 무서웠거든...
이본
응! 이것도 내가 설계한 보안 시스템이야. 생산 라인을 지키려고 만든 거지! 아주 믿음직하다고!
이본
음... 그건 말이지... 생각 좀 해볼게.
이본
헤헤... 예산이 부족해서 응급 차단 기능을 빼버렸거든. 지금 한 번에 끌 방법은 없다는 뜻... 이랄까?
이본
걱정하지 마! 나한테 방법이 있어.
이본
으음... 그게... 멋있잖아!
이본
엄청나게 무서워 보이긴 해도 사실 약점이 있거든! 잘하면 저 중간으로 지나갈 수 있을 거야!
이본
어떻게 지나가지... 아, 방법이 있어!
이본
여긴 창고인가? 오, 좋았어! 관리자, 잠깐만 기다려 봐.
이본
헤헤, 조금만 기다리면 바로 알게 될 거야. 좋은 생각이 떠올랐거든!
이본
길은 내가 뚫어볼 테니까, 관리자는 밖의 아겔로스를 처리해 줘. 전설의 관리자라면 분명 해낼 수 있을 거야! 힘내!
관리자
네...
이본
뭐야, 왜 안드레랑 똑같은 걸 묻고 그래...
이본
사실... 나도 몰라!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뭘 딱 정한 건 아니라서.
이본
대신 이거 하나만 약속해. 혹시 나중에 내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꼭 내 편 들어주기야.
이본
그렇게 딱딱하게 굴 거 없어. 관리자도 날 많이 도와줬잖아.
이본
정말? 그럼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할걸!
이본
다 됐나 보네! 가자!
이본
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대단한데? 이렇게 많은 아겔로스를 다 쓰러뜨리다니!
이본
정말? 그럼 계속 나 지켜주는 거다?
이본
흠흠, 장난이야. 길이 다 만들어지면 바로 지나가자.
이본
음... 난 엔드필드의 오퍼레이터니까... 그럼 이렇게 하자! 관리자의 지시를 먼저 따르는 걸로!
이본
진짜 오랜만에 돌아왔네. 일이 끊이질 않으니까, 시간 감각조차 무뎌져 버리는 거 있지?
이본
관리자는 어떻게 하고 싶어?
이본
아... 우리가 되게 다르단 걸 잠깐 잊고 있었네. 넌 어쨌든 엔드필드의 관리자니까...
이본
넌 타타의 소중한 친구고, 수많은 전설의 주인공이자... 우리들의 희망이야...
이본
그렇게 무거운 짐을 안고 있으면서도, 나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같이 그라피티를 그려 주는 사람이기도 하고...
이본
그럼... 꼭 나랑 같이 작품을 완성하는 거다?
이본
약속한 거야?
이본
앞으로의 계획 말이야! 이 모든 게 끝나면, 또 어디로 갈 거야?
이본
매번 깨어날 때마다 수많은 일들이 널 기다리고 있잖아.
이본
무슨 아겔로스가 이렇게 커?! 관리자, 조심해!
이본
폭발의 마지막 순간에 타타가 보낸 데이터가 있어. 이거랑 크로 선생님께 받은 데이터까지 더한다면...
이본
타타의 '기억'을 구성하는 게 대체 뭘까? 언어 모델일까, 인지 알고리즘일까? 이걸 알아내서 새로운 기체에 이식할 수만 있다면...
이본
아쉬운 건...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느라, 타타한테 예비 모델을 업로드할 시간이 없었다는 거야...
이본
관리자, 만약 타타가 돌아왔을 때... 우리가 함께했던 일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래도 타타라고 할 수 있을까?
이본
관리자랑 타타는 다르잖아... 풉, 생각해 보니 뭐 그렇게 다른 것도 아니구나?
이본
둘 다 찰나의 변화 속에서 탄생한... 가장 특별한 형태의 연속적 이터레이션이니까.
이본
관리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네가 이번 걸작을 만들 또 한 명의 작가가 되어줘!
이본
아니... 이번엔 걸작이 아니야. 그것보다 더 중요한... 우리랑 함께할 동료지!
이본
관리자, 아까 말했던 그 요원한 목적지 말이야...
이본
우리 같이 꼭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 거야. 내가 있고, 모두가 있고, 그리고...
이본
타타도 있을 테니까!
이본
너무 오래 방치되어 있어서 그런지 권한이 잠겼어. 제어 메인보드를 먼저 재가동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이본
어? 누가 시동 암호를 바꿨나 본데? 관리자, 시동 암호가 뭔지 찾아봐 줄래?
이본
근처에 음성 일지 같은 게 있다면 분명 거기다가 새로운 암호를 기록해 뒀을 거야... 꽁꽁이도 데려가,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야.
이본
관리자를 잘 부탁해!
이본
난 일단 메인보드를 해킹해 볼게, 암호를 찾는 건 너희한테 맡겨도 되지?
이본
맞아, 오랜 세월 동안 공단이 침식을 막기 위해 쌓아온 노력의 결과지...
이본
이것들 좀 봐. 세심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꽉 막혔다고 해야 할지... 그래도 어쨌든 공단이 만든 건 전부 다 제 몫을 해내긴 하니까.
이본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실용성만 추구하다 보니 설계에 인간미가 좀 안 느껴진다는 것 정도?
이본
짜잔! 관리자, 내 설계 좀 봐. 공단이랑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지?
이본
오랫동안 기계랑만 지내다 보면 쓸쓸하고 허전할 때도 있잖아? 난 내가 만든 것들이 사람들한테 그런 느낌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본
좋아, 계속 가자!
여유로운 작업자(여유로운 작업자)
이건 이본 씨가 깜빡하신 물건인가? 음... 선물 상자 같은데?
엄숙한 작업자(엄숙한 작업자)
여기에 쪽지가 붙어 있네, '이별 선물'이라고 적혀 있어.
엄숙한 작업자(엄숙한 작업자)
하... 성격이 워낙 세서 자주 부딪히긴 했지... 근데 막상 떠나니까, 뭔가 좀 허전하네.
여유로운 작업자(여유로운 작업자)
울진 말라고, 나중에 또 같이 일할 때가 오지 않겠어? 그때를 위해서 암호를 '슈퍼 이터레이터'라고 바꿔두는 것도 좋겠네!
엄숙한 작업자(엄숙한 작업자)
누가 운다 그래?!
?
공단 직원의 음성 일지다.
이본
초자연 에너지를 분석하는 건 정말 힘든 작업이었어...
이본
안정화 테스트 때문에 새로운 상수를 하나 계산하겠다고 커피를 열 상자나 마신 적도 있다니까?
이본
본부에서 보낸 재료 표본이네... 일반적인 D64강으론, 오리지늄 구조의 충격을 감당할 수가 없거든.
이본
공단에다가 뭘 신청하려면 절차가 엄청 복잡해, 구하기 힘든 물건만 아니었으면 그냥 내 사비로 처리했을 거야.
이본
어, 이거... 아직 안 지우고 놔뒀나 보네...
이본
여기다가 좌우명을 적고 싶었거든, 그때 뭘 적을지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이본
결국은 이렇게 간단하게 적었어. 좀 더 예쁜 디자인을 만들자는 나만의 다짐이랄까?
이본
계획부터 실제 구현까지 들인 재료가 얼마였는지 나도 가늠이 안 될 정도야.
이본
타타를 데리고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났어. 그 사람들이 없었다면 제대로 완성하지도 못했을 거야.
이본
안정성이 부족해서 사용하지 못했던 재료네... 그때 기념으로 한 개를 빼뒀었거든.
이본
아, 아겔로스들이 출구를 막아버렸네.
이본
그냥 싸워서는 저 높은 곳에 있는 아겔로스를 처리할 수 없을 거야...
이본
관리자, 내가 저기 높은 곳에 있는 녀석을 처리할게.
관리자
어떻게 하려고요?
이본
왔어!
이본
구식 시스템은 진짜 번거롭다니까... 관리자, 시동 암호를 한번 찾아봐 줄래?
이본
관리자, 나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엔드필드 오퍼레이터 이본, 관리자의 시간을...!
이본
헤헤, 농담이야.
이본
이번에는 정말 신세 많이 졌어. 뭔가 도와줄 일이 있거나, 놀러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날 불러줘!
이본
아겔로스 얼음 조각상! 가만히 있으니까 은근히 귀여운데?
이본
지금이야, 처리해 버리자!
이본
와! 생산 라인의 화물들이 보는 세상은 이렇게 생겼구나...
이본
저 엘리베이터를 타면 이 방에서 나갈 수 있어.
이본
이제... 앗! 바로 저기야! 우선 생산 라인 끝으로 나가자!
이본
최종 목적지 도착! 좋아,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자!
이본
관리자, 기다리고 있었어! 그래서 전리품은?
이본
들었어? 적이야!
이본
짹짹아, 출동 준비!
이본
이건 다 내가 막 공단에 왔을 때 설계했던 거야.
이본
몇 년이나 됐더라? 음... 이 부품들 모두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이본
여기도 끊어졌잖아... 아겔로스들이 여기서 파티라도 하는 건가? 내 허락도 안 받고?
이본
이번 영감 찾기 여행도 곧 끝이네...
이본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거야! 관리자, 나랑 꽁꽁이도 도울 테니까, 정신 바짝 차려야 해!
이본
과부하 모드 가동! 불꽃놀이를 시작해 보자고! 관리자, 저 돌머리 자식들한테 세상의 무서움을 보여주자!
관리자
성공한 거예요?
이본
헤헤! 어떻게 됐나 한 번 가보자.
이본
빨리빨리, 안쪽 상황이 어떤지 같이 확인해 보자!
이본
관리자, 거긴 어때? 내가 좀 도와줄까?
관리자
조금 바쁘긴 한데...
이본
조금만 더 버텨! 그쪽은 너한테 맡긴다?
이본
나 왔어!
관리자
이본 씨, 이거 혹시... 타타의 부품인가요?
이본
그러네, 아직 남아있을 줄은 몰랐어...
이본
아, 됐어. 빨리 가자고.
이본
관리자, 우리 지하로 가자! 거기에 엄청 예쁜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거든.
이본
농담이야. 그냥... 나랑 같이 산책한다고 생각해 줘!
이본
관리자, 갑자기 음악은 왜 튼 거야? 그나저나 이 노래 진짜 오랜만에 듣는걸...
이본
음악이 있으니까,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진 것 같아. 고마워!
관리자
이 금속 껍데기들은 꽁꽁이랑 크기가 비슷한 것 같은데.
관리자
이본 씨가 널 위해 준비한 걸까? 역시 너희를 생각해 주는 사람은 이본 씨밖에 없네.
이본
어때? 훨씬 나아졌지?
이본
천천히, 천천히... 좋아, 됐어!
이본
연결됐어! 관리자, 어서 지나가자.
이본
모두 한 번만 더 힘내줘!
이본
이제 마지막이야!
이본
좋아! 무사히 건너왔어. 어, 저건...
이본
쉿! 소리 내지 마...
이본
후... 이번 청소는 꽤 힘들었어.
이본
천천히 앞으로 가보자, 아까 그 문으로 가면 될 거야.
이본
으음?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온다는 거지?
이본
출발하자! 화물을 따라가는 거야.
이본
정리 끝! 바로 지금이야!
이본
여기는... 그대로네.
이본
혼자 떨어져 있다니, 딱 걸렸네!
이본
이거지! 기회만 잘 잡으면 짹짹이가 저기 높은 곳에 있는 아겔로스를 잡을 수 있어!
이본
엄폐물을 사용하면 포격을 피할 수 있을 거야! 관리자, 한번 해봐!
이본
이제 한 마리 남았어.
이본
좋았어, 해결 완료!
이본
목적지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어. 힘내자!
이본
야호!
이본
순조롭게 통과! 계속 앞으로 가보자!
이본
으앗... 관리자,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
(꽁꽁이가 뭔가 발견한 것 같다. 따라가서 확인해 보자.)

상호작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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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오브젝트(장면 오브젝트 ×2)와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며,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해야만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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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 구역의 이동 수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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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 구역의 깊은 곳으로 조금 더 쉽게 이동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설계된 이동 수단, 하지만 높은 제작 비용과 과도한 폐기율 등의 문제로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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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프로토타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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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프로토타입은 크기가 지나치게 큰 건 물론, 발열 성능과 에너지 공급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실전 투입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현재는 폐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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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은 지금까지 수천 건이 넘는 테스트 속에서 귀중한 데이터를 상당히 많이 남겼습니다. 프로토타입에 남겨진 모든 상처가 바로 그런 노력의 과정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