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떠난 늑대

서브 임무
지역: 에너지 공급 고지 오퍼레이터: 울프가드

개요

울프가드의 목적을 알고 난 후, 관리자는 울프가드와 함께 울프팀 배신자의 흔적을 쫓기로 했다.

개방 조건

오디오

오프닝 대사

11
관리자
위치 추적기에서 소리가 나는데... 설마 이 근처에 있는 건가?
관리자
위치 추적기가 또 반응하네... 이쪽으로 가는 건 맞는 것 같아.
관리자
혼자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울프가드
...많지는 않아.
울프가드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굳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으니까.
관리자
어쩐지 로시가 항상 걱정하더라...
울프가드
관리자, 앞쪽에 적이 있을 수도 있어. 조심해.
울프가드
밤, 목표, 도망, 발자국, 화염... 이 순서로 하면 맞을지도 몰라.
울프가드
너한테 이 정도 수준의 퍼즐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네.
울프가드
역시... 관리자야.
울프가드
계속 가자, 가장 깊은 곳까지 말이야.

단계

1 스캔을 사용해 계속해서 울프가드의 흔적을 추적하기 지도에서 보기
2 배신자가 남긴 단서를 찾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울프가드
조심해, 경계를 풀지 마.
키 작은 랜드브레이커(조반니)
세상에! 저게 뭐야?!
키 작은 랜드브레이커(조반니)
뭐긴 뭐야 네가 쓰러질 차례지, 이 덩치만 큰 녀석!
키 작은 랜드브레이커(조반니)
잠, 잠깐! '쌍월은 결국 하나가 되리라'!
울프가드
너...
루포 청년(조반니)
카텔로! 나야, 조반니! 날 잊은 건 아니지? 우리 같이 임무도 엄청 나갔잖아, 합도 많이 맞췄고...
울프가드
...그때 네 실력을 잊기는 쉽지 않지.
조반니
헤헤, 나도 알지! 근데 여긴 좀 위험하니까, 우리 장소를 좀 바꿔서 얘기를 나누는 게 어떨까...

무전

조반니
카텔로! 이게 진짜 몇 년 만이야. 설마 그 날카롭던 송곳니를 감추고, 이젠 평온한 삶을 사는 건 아니지? 하하!
조반니
맞다, 로시는 잘 지내? 예전에 봤을 땐 진짜 요만 했는데!
울프가드
잘 지내지, 그리고... 로시는 예전이랑 비슷해.
조반니
하하하하하! 로시한테는 비밀로 해야겠네, 아니면 로시가 또 네 귀를 새빨개질 때까지 잡아당길지도 모르니까!
울프가드
그 연구원의 물건일 지도 몰라...
울프가드
돌아가서 다시 연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
관리자
만약 네가 찾던 배신자가 진짜 조반니라면...
울프가드
그러면 난 조반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볼 거야... 그리고 울프팀의 방식대로 처리하겠지.
관리자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해도?
울프가드
모든 늑대는 자기 선택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야.
울프가드
그게 바로 나랑 로시... 그리고 조반니랑 토마스가 가장 처음 배운 가르침이거든.
3 랜드브레이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정신 차린 공단 직원(지친 공단 직원)
어휴, 무사하면 됐어! 이제야 로버트 씨한테 제대로 면이 서겠네. 로버트 씨가 널 얼마나 아끼는데...
유리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제가 너무 방심했던 것 같아요. 엔드필드에서 오신 두 분이 아니었다면 진짜...
초조한 공단 직원(초조한 공단 직원)
넌 잘못한 거 없어! 전부 다 그 랜드브레이커 녀석들 때문이야.

무전

울프가드
...이제 다 왔어.
울프가드
관리자, 준비됐으면 저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울프가드
관리자.
울프가드
힘든 싸움이 될 거야... 멀리 떨어지지 마.
4 배신자가 남긴 단서를 찾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울프가드
그때 그 총알... 조반니, 네가 막아줬다는 거 알아. 총 하나 제대로 못 다루던 그 무기 상인이... 결국은 날 제대로 겨눴다는 것도.
조반니
...갑자기 몇 년 전 얘기를 하고 그래. 난 이제 잘 기억도 안 나는걸.
울프가드
그런가... 하지만 내 기억 속에서는 쉽게 사라지지가 않아, 네가 그 하수도를 기억하는 것처럼 말이야.
5 랜드브레이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조반니
맞아! 바로 거기야... 그러니까 어떻게 내려가는 건지, 나한테도 알려줘...
6 스캔을 사용해 아츠의 흔적을 추적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조반니
후... 됐다. 여기라면 안전할 거야, 하던 얘기 마저 하자고.
울프가드
조반니, 넌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조반니
그래, 그걸 먼저 물어볼 것 같았어... 하, 근데 넌 상상도 못 할 이유일 거야...
울프가드
...기억해. 그래서?
조반니
그... 소문이 말이야... 진짜 소문이긴 한데... 그 친구가 본 크러셔 쪽으로 돌아섰다는 것 같더라고...
울프가드
확실해?
조반니
당연히 아니지! 그래서 내가 이렇게 온 거 아니겠어? 본 크러셔 옷까지 한 벌 제대로 갖춰 입고 말이야.
조반니
맞다! 그러고 보니까, 카텔로 넌 왜 여기로 온 거야?
울프가드
울프팀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 그중에서 가장 의심스러운 게 토마스고... 그래서 지금 본인을 찾고 있는 거야.
조반니
뭐라고? 토마스가 배신자라고? 설, 설마... 오해 같은 거 아닐까... 그래, 오해...
울프가드
......
조반니
알겠다. 직접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거지? 참 한결같다니까... 근데 옆에 이 친구는 누구야...? 뭔가 범상치 않은데 말이야!
울프가드
이쪽은...
관리자
전 울프가드의 파트너예요.
울프가드
맞아, 우린 '관리자'라고 부르지.
조반니
아... 그래!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그럼 카텔로랑 관리자는 이제 어디로 갈 거야...?
울프가드
그럼 그렇게 하지. '배신자'가 거기서 뭘 하고 있는지... 나도 궁금하니까.
조반니
벌써 그렇게 불러버리는 건 좀... 아직 확실한 것도 아니잖아...
울프가드
왜, 문제 있나?
조반니
당, 당연히 없지! 맞다, 정보에 따르면 본 크러셔 캠프는 지하에 숨겨져 있다고 해... 입구는 협곡길 근처에 있다고 하고.
조반니
먼저 거기부터 가볼까? 어때?
울프가드
그래, 앞장서.
조반니
그래... 내, 내가 앞장서야지... 이 옷들은 좀 더 입고 있는 게 좋겠네...
조반니
관리자? 와! 아주 멋진 코드네임이네! 근데 잠깐만, 카텔로... 다른 사람들은 널 '울프가드'라고 부르는 거야? 하하하! 왜 이렇게 촌스러워!
조반니
토마스 때문이거든. 그... 홍산 과학원에 붙을 뻔했던 그 친구 말이야, 기억하지?
조반니
내가 이렇게 변장한 것도, 캠프에 숨어 들어가서 토마스를 찾아보려고 그런 거거든! 본인을 만날 수만 있으면 말로라도 설득해 볼 수 있을 테니까.
울프가드
큼큼...
조반니
정해 둔 곳이 없으면, 나랑 같이 본 크러셔 캠프에 가보는 건 어때? 내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토마스가 거기에 있다고 하거든!

무전

랜드브레이커(랜드브레이커 A)
적이다!
랜드브레이커(랜드브레이커 B)
놓치지 마라!
랜드브레이커(랜드브레이커 C)
빨리 막아!
울프가드
본 크러셔 녀석들의 몸에 울프팀에서만 사용하는 아츠의 흔적이 남아 있어. 분명 그 배신자가 한 짓일 거야.
울프가드
관리자, 이 흔적을 추적하자. 어쩌면 새로운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7 랜드브레이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8 랜드브레이커를 처치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관리자
(중요하지 않은 물건인 것 같아...)
9 조반니를 따라가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조반니
후... 몇 년 만에 보는 데도 성격은 여전하네... 카텔로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있긴 하려나?
조반니
거의 십 년 정도? 하하,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카텔로가 단검도 제대로 못 잡던 꼬맹이였다는 거 알아?
조반니
근데 또 범상치가 않았어. 무슨 무기든, 손에 쥐기만 하면 얼마 안 가서 금방 다루기 시작했거든... 크, 그땐 그 재능을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조반니
내가 비법 좀 알려달라고 하루 종일 카텔로를 따라다닌 적도 있어. 로시까지 날 피곤해했지, 하하! 뭐 그래도, 결국 그렇게 좀 배웠으니까.
조반니
아, 토마스... 좀 이상한 녀석이었어... 울프팀에서 자란 게 분명한데, 공부에만 재능이 있었거든. 다른 사람한테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면 항상 나랑 카텔로가 해결해 줬지...
조반니
그래도 끝까지 사람을 미워하지 않더라... 심지어 자기 시험을 못 보게 만든 녀석까지 용서했다니까... 멍청한 녀석...
조반니
그런 녀석이... 왜 본 크러셔 쪽이랑 어울리게 됐을까? 혹시 협박이라도 당한 걸까?
조반니
그냥 힘만 믿고 날뛰는 미친 녀석들이라고 생각하지!
조반니
우리 울프팀이 이런 녀석들이랑 싸워야 하는 처지라니...
조반니
몇십 년 전이었으면 그냥... 이 이야기는 그만하는 게 좋겠네, 어쨌든 지금은 어림도 없는 일이니까.

무전

조반니
이대로는 안 돼!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
조반니
카텔로, 관리자, 내가 저 화염의 벽을 처리해 볼게.
울프가드
...우리가 엄호하지.
조반니
조금만 더 버텨줘! 이 화염의 벽이 생각보다 좀... 내, 내가 얼른 처리할게!
조반니
하여간 본 크러셔 녀석들... 장소 하나는 기가 막히게 고른다니까?
울프가드
우린 여기보다 더 험한 곳에서도 지내본 적 있잖아.
조반니
하하, 그건 그래... 아마 평생 못 잊을 거야. 3일 동안 하수도에 갇혀서 죽을뻔했지...
울프가드
조심해... 여긴 매복하기 딱 좋은 곳이거든.
울프가드
순찰의 흔적이 있어... 녀석들의 활동 구역과 가까워졌나 보네.
조반니
여기 진짜 넓다...
울프가드
넓으면 나름의 이점이 있지, 덕분에 쉽게 들키지 않으니까.

기타 대화

2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울프가드
매복이야, 조심해.
관리자
(방향이 틀린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