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신호

메인 임무 지역 횡단
챕터: 1장 지역: 에너지 공급 고지

개요

4번 협곡에는 여전히 침식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남아 있다. 오리지늄 연구 구역으로 이동해 이본의 생각을 물어봐야 한다.

개방 조건

보상

작전 경력 작전 경력 ×500 작전 경력 ★★★★★ 관리자의 권한 등급을 올리는 데 사용됩니다. 파생 오리지늄 파생 오리지늄 ×3 파생 오리지늄 ★★★★★★ 획득이 극히 어려운 특수 오리지늄, 희귀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중급 작전 기록 중급 작전 기록 ×26 중급 작전 기록 ★★ 오퍼레이터 1~60레벨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 중간량의 오퍼레이터 업그레이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개요 › 무기 점검 장치 무기 점검 장치 ×20 무기 점검 장치 ★★★ 무기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 중간량의 무기 업그레이드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개요 › 프로토콜 프리즘 프로토콜 프리즘 ×15 프로토콜 프리즘 ★★★ 오퍼레이터 스킬 업그레이드에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개요 › 탈로시안 화폐 탈로시안 화폐 ×8,700 탈로시안 화폐 ★★★★ 광범위하게 유통되고 있는 화폐,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오디오

오프닝 대사

10
이본
다들 수고했어! 이쪽은 조금만 더 하면 끝나.
이본
성공이야! 이번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설계도 추가해 봤거든.
이본
시간이 많진 않아서 검증 과정 몇 개를 생략했는데, 일단 임시 실험용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
이본
새로운 사고방식이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는 거거든! 이젠 프로토콜 오리지늄으로 직접 에너지를 공급하고, 동기화 장치의 증폭을 통해 침식을 스캔하는 기능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거야.
이본
그리고 에너지 운송 과정도 최적화했어. 필요 없는 부분들을 지워버렸거든. 수십에서 수백 제곱미터 정도의 중소형 침식 구역 정도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지.
이본
미리 수집해 놓은 특정 데이터가 있어서 프로토콜 동기화 장치도 기본적인 기능은 수행할 수 있지만, 균열까지 상대하겠다는 기대는 하지 마.
이본
음... 백번 말해봐야 한번 해보는 것보단 못하니까, 얼른 내려가서 실험해 보자.
이본
분석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필터링이 끝날 거야.
이본
마침 시간이 좀 비니까, 동적 침식 문제를 먼저 해결해 줄게. 하아... 평소 프로젝트도 진행부터 하고 보고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본
이제 이걸 너희들의 프로토콜 동기화 장치에 탑재할 거야.

단계

1 오리지늄 연구 구역으로 이동하여 이본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2 오리지늄 연구 구역으로 이동하여 이본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3 오리지늄 연구 구역으로 이동하여 이본과 대화하기
4 첫 번째 프로토콜 통신 신호탑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무전

이본
데이터 모두 받았어... 어? 세상에... 너희들 대체 무슨 일을 겪었던 거야?
펠리카
광맥 구역의 침식 규모가 아주 컸어요. 에너지 공급 고지에 제때 도착할 수 있었던 건, 타타가 있었기 때문이고요.
이본
난 일단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을게, 너희들은 얼른 실험실로 돌아와.
5 두 번째 프로토콜 통신 신호탑으로 이동하기 지도 표시 없음
6 오리지늄 연구 구역으로 돌아간 후, 이본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이본
실험용 부품의 기능 검증은 끝났으니까, 이제 캡슐화를 진행할 거야. 그리고 앞으로는 수집한 로그를 기반으로 정기적으로 안정된 버전을 업데이트할 거고.
이본
참, 겸사겸사 이번 침식 현상의 특징도 한번 분석해 봤어. 결론적으로 네파리스는 초자연 균열에 남아있던 에너지를 이용했을 뿐이야, 아직 새로운 균열을 만들어낼 능력까진 없는 것 같아.
이본
물론 최근 4번 협곡에 나타난 균열 중 가장 위험했던 건 맞아. 정말 네파리스의 뜻대로 됐다면, 협곡의 절반은 사라져 버렸겠지.
이본
붙잡아 놓지 못한 게 아쉽네. 그러고 보니 4번 협곡의 균열을 해결할 수 있었던 건, 초자연 실험장에서 쌓았던 자료들 덕분이었어.
이본
타타가 균열을 닫은 방식은 상당히 특수한 사례라 할 수 있지...
진천우
타타 말이에요... 사실은 마지막 전투에서 자기를 희생해서...
이본
...휴우.
이본
균열이 사라질 때의 데이터가 심상치 않았어.. 사실 그때부터 난 이미 예감했었지.
이본
설마 내가 울고불고할까 봐, 말 못 하고 있던 거야?
진천우
아니에요! 그냥... 이본 씨도, 안드레 씨도, 크로 씨도... 모두가 타타를 위해 심혈을 쏟았는데, 우리가...
이본
그러지 마, 너희 다...
이본
4번 협곡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타타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잖아. 연구자로서, 사실 난 엄청 기뻐. 타타가 자신의 사명을 다했다는 게, 정말... 기뻐.
이본
당연히 아쉬움도 있어, 타타가 엄청 그립지. 하지만, 중요한 건 타타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했는지를 기억하고, 우리한테 남겨준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거야.
이본
그리고 다음의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거지, 안 그래?
이본
정답이야! 역시 관리자인걸, 패기가 넘쳐!
이본
자자, 데이터 분석 결과도 나온 것 같으니까, 최대한 빨리 그 신호를 찾아내자. 초자연이 폭발하는 건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펠리카
피오나, 이본 씨를 좀 도와줄 수 있어?
연락원 피오나
이미 오리지늄 연구 구역의 데이터 연결 요청을 수락했어요. 이제 언제든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연락원 피오나
현재 목표 위치는... 에너지 공급 고지, 오리지늄 발전소의 근처에요.
이본
좋아, 바로 현장 테스트를 시작해 보자고. 그 괴상한 신호를 대체 누가 보내고 있는 건지 내 두 눈으로 확인해야겠어!
이본
하아, 타타가 위험에서 벗어난 4번 협곡을 본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이본
이 데이터가 소중한 자료로 남긴 하겠지만, 짧은 시간 내에 재현할 수는 없을 거야.

무전

이본
연구소 아래쪽에 출력이 약한 시뮬레이터가 있어, 그걸로 한번 테스트해 보자.
이본
따라와.
7 오리지늄 연구 구역으로 돌아간 후, 이본과 대화하기 지도에서 보기
8 연구소 1층으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대화

진천우
발전소 부근에서 신호가 온 건 줄 알았는데... 이본 씨, 정확한 위치가 맞는 거죠?
이본
데이터 회신은 안정적이야.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진천우
어? 설비가 고장 난 건가요? 아닌 거 같은데...
펠리카
아니, 이건 싸우는 소리야!
이본
뭐?! 나 거의 다 왔으니까, 먼저 가서 확인해 봐!

무전

펠리카
성공했어요, 침식 코어를 스캔해 냈어요.
진천우
잘 됐다!
9 실험용 부품을 이용하여 침식 코어를 찾아내기
10 오리지늄 발전소로 이동하기
스토리 업데이트

초자연 에너지의 최종 위치는 오리지늄 발전소로 확인되었다. 오리지늄 발전소로 이동하여 신호의 출처를 확인해야 한다.

무전

이본
데이터를 수신했어... 문제없을 거야.
진천우
이본 씨, 이 일이 다 끝나면...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이본
응? 근데 뭘 그렇게 심각한 목소리로... 우선 위치 확인부터 빨리해 줘.
11 오리지늄 발전소로 이동하기 지도에서 보기
12 깊은 곳을 탐색하기 지도에서 보기

기타 대화

59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이본
이건 침식의 파장을 시뮬레이션해서 단시간 내에 침식을 생성할 수 있는 특수 장치야.
이본
조심해야 해! 시뮬레이션이라고는 해도, 침식의 성질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거든. 안전을 고려해서 여기에 놔둔 건데, 이걸 다시 사용하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네.
이본
사전 점검은 이미 끝냈어. 내가 설비를 작동할 테니까, 너희들은 실험용 부품의 스캔 기능을 사용해서 침식 코어를 찾을 수 있는지 한번 봐봐.
이본
이 격리 구역 밖으로 나가지만 않으면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아무 문제 없을 거야.
이본
어, 왔어? 마침 찾아가려고 했는데.
펠리카
이본 씨, 4번 협곡에는 아직도 활성화된 동적 침식이 많아요. 개인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요.
이본
아... 그것도 문제구나! 근데 이쪽에 더 급한 일이 있어서 말이야.
이본
4번 협곡에서 초자연 에너지의 신호가 감지됐어. 아주 약하긴 한데, 확실히 있긴 있어.
이본
균열이 닫힌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환경의 간섭이 남아 있는 상태야. 그 신호도 잡음이랑 같이 섞여 있더라고, 좀 더 정확하게 식별할 수단이 필요해.
이본
사실 가장 적합한 건 타타한테 설치해 둔 감지 모듈인데...
펠리카
이본 씨, 타타가 사실...
이본
타타가 지금 여기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 이미 다른 방법을 준비해 뒀거든!
이본
들어봐, 프로토콜 통신 신호탑에는 타타의 스캔 로그가 있어. 이거랑 대조할 수 있다면 간섭되는 요소들을 최대한으로 배제할 수 있지.
이본
그러니까, 신호탑이랑 연결할 수 있게 너희들이 한번 가줘. 스캔 위치도 결과에 영향을 주거든. 지금 두 신호탑의 데이터 전부 다 필요해.
진천우
이본 씨! 사실 타타는 이미...
이본
여기서 멍하니 있지 말고 서둘러! 프로토콜 동기화 장치가 현장에서 데이터 전송을 처리해 줄 거야.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빨리빨리!
펠리카
리시아...
이본
아는 사이야? 엔드필드의 사람인가?
펠리카
예전에는요. 지금은 그냥... 오랜 친구예요.
진천우
그러니까, 엔드필드의 오퍼레이터였다는 거지? 딱 봐도 엄청난 검술의 고수 같은데... 진짜 한번 대련해 보고 싶다!
크로
관리자. 방금 보고를 받았네, 오리지늄 발전소로 갔다고?
이본
크로 선생님, 발전소에 무슨 일이 있는 거죠?! 괜찮으신 거예요?
크로
방금 막 사람들을 진정시킨 상태야. 랜드브레이커 녀석들, 참 끈질기더군. 우두머리인 와이번 녀석은 문보다도 컸는데, 엄청 먼 거리에서도 보였던 덕분에 작업자들이 바로 경보를 울릴 수 있었지.
크로
하지만 그 녀석들이 안으로 들어오진 않았어... 꼭 누가 막아섰던 것처럼 말이야. 그 덩치 큰 놈도 도망가 버렸지.
펠리카
초자연 에너지 신호... 설마 로댄이...
이본
왜 마지막에 신호가 사라졌을까... 실험실로 가서 다시 데이터를 분석해 봐야겠어, 나중에 도움이 필요하면 또 연락해!
크로
저 녀석... 나도 부상자들을 돌보러 가야겠군. 관리자, 도와줘서 고맙네.
펠리카
맞아, 예전엔 같이 움직이기도 했어.
펠리카
리시아는 지금 자신만의 사냥을 하고 있어. 리시아한테는 초자연의 활동이 바로 사냥감이 남긴 흔적이거든.
펠리카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리시아는 엔드필드를 떠나 단독으로 행동하고 있지. 다른 사람들이랑은 최소한의 연락만을 유지할 뿐이고.
펠리카
...왜냐하면, 리시아한테는 지켜야 할 약속이 있거든.
펠리카
너랑 직접 했던 약속 말이야.
진천우
그렇구나... 그럼, 그 사람이 소리소문 없이 온 것도 초자연 활동 때문이라는 거지? 듣기만 해도 힘들 것 같은데.
연락원 피오나
펠리카 감독관님! 긴급 통신이에요, 코드네임은... U3!
연락원 피오나
문명 밴드 3대 진영에서 온 연락이에요. 관리자님이 깨어나셨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아요.
펠리카
알겠어. 최대한 빨리 제강호로 돌아갈게. 준비해 줘.
진천우
4번 협곡에 이렇게 큰 일이 생겼잖아. 물어보러 올 때도 됐지.
펠리카
제강호로 돌아가자, 관리자.
펠리카
걱정할 필요 없어, 그냥 의례적인 절차일 뿐이야... 이번에는 내가 네 곁에 있어 줄게.
펠리카
......
펠리카
이본 씨, 신호탑이랑 연결했어요.
이본
잠깐만! 금방 할게. 시간을 동기화하고, 신호 코드를 재설정하고...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은데, 연결 상태를 계속 유지해 줘.
펠리카
전에 침식이랑 랜드브레이커가 여기에 같이 나타났었을 때... 만약 침식이 퍼지는 걸 막지 못했다면 우린 다른 지역을 도우러 가지 못했을 거예요.
진천우
타타도 멈추기 직전이었거든요. 이본 씨가 그때 도와주지 않았다면 우린 에너지 공급 고지에 가지도 못했겠죠.
이본
안드레가 마음대로 조절해 놓는 바람에... 됐어, 지금까지 이런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이본
그건 나도 안다고, 그냥... 됐어, 그렇게 할게.
이본
이제 남은 건 광맥 구역에 있는 신호탑이야. 조금만 더 고생해 줘.
로일
아, 여러분이시군요. 잘 됐네요,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기회가 다시 올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동료들을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천우
벌써 다시 일 하시는 거예요? 조금 더 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로일
광맥 구역이 충격파랑 아겔로스 때문에 엉망이 됐으니까요... 최대한 빨리 기반 시설을 복구해야죠. 아무리 못해도 물자 운반이 가능한 길은 있어야 하거든요.
로일
그래도 여러분이 이 근처의 침식을 제거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바로 재건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겁니다. 저도 여기에서 꽤 오래 지냈는데, 이렇게 빨리 침식을 제거하는 건 처음 봐요.
진천우
어...
로일
아... 역시 그런 기술이 금방 대량 생산되긴 어렵겠죠. 공단이 여러분이랑 조금 더 적극적으로 협력했으면 좋겠네요.
로일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또 다른 장소를 확인해야 해서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로일
다들 여러분이 어떻게 처리한 건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다면 앞으로의 탐사랑 구조 작업이 조금 더 안전해질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펠리카
엄청난 고온이야... 캐스터가 있었던 건가?
진천우
이건 검의 흔적이야...
이본
잠깐만, 신호가... 사라졌어?
이본
너희들이 적을 해치운 거야? 왜 갑자기 채널이 조용해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