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 냉가동

메인 임무 지역 횡단
챕터: 프롤로그 지역: 지역 횡단
수락 지점 지도 표시 없음

개요

마지막 임무가 시작됐다. 지상으로 올라간 관리자는 자기를 기다리고 있던 '그녀'와 만나게 된다.

오디오

단계

1 앞으로 가기 지도 표시 없음
가능한 목표
  • 전방의 장애물을 건너가기
  • 과거의 일을 쫓아가기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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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늄은 우리를 연결하는 생명의 원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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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돼, 이번 원정은 실패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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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난한 여정이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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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라인을 타고 건너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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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겔로스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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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앞으로 가자. 이 정도로 우릴 막을 순 없어.
2 집라인을 사용하여 협곡을 통과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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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이야, 전투를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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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겔로스... 이 아득한 생명체는 절대 지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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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앙을 퍼뜨리고, 파멸을 불러일으키지. 이런 대립은 백 년 넘게 계속되어 왔어.
3 과거의 일을 쫓아가기 지도 표시 없음
가능한 목표
  • 을 처치하기
  • 계속 앞으로 가기

무전

관리자
이 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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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이자, 묘비야... 하나의 영혼이 짊어지기에는 너무 무거운 책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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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넌... 그걸 내려놓지 않았어.
4 집라인을 사용하여 협곡을 통과하기 지도 표시 없음
5 거대한 탑으로 이동하기 지도 표시 없음
가능한 목표
  • 을 처치하기
  • 거대한 탑으로 이동하기
  • 을 처치하기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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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어, 계속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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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가진 진정한 무기로 길을 열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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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은 언제나 저항해. 그게 우리의 본성이자... 운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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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해 속에서 몸을 일으키고... 재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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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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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길 지나면, 넌 마지막 시련과 마주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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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소리가 들려... 아직 희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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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버텨, 우리가 옆에 있으니까... 아무데도 안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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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 그럼, 이렇게... 이제 조금 따뜻해졌지?
6 거대한 탑으로 이동하기 지도 표시 없음
가능한 목표
  • 꽃밭을 지나가기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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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심연처럼 차가운 죽음을 경험했으면서도 넌 여전히 생명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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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거야.
7 집라인을 사용하여 전장에 도착하기 지도 표시 없음
가능한 목표
  • 적의 무리를 섬멸하기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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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항상 바랐어... 네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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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을 찾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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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해서 피해!
8 과거의 일을 쫓아가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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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 저 팔을 파괴해!
9 계속 앞으로 가기 지도 표시 없음
가능한 목표
  • 영웅의 어깨를 지나가기

무전

관리자
당신도... 날 도와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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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을 지켜라! 한 마리도 지나가게 둬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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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약이 얼마 없군. 그래도 사람은 충분해... 몇 팀이나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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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생존자가 있나요? 의료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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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해 봐! 돌머리 자식! 이것밖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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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통제할 수 없는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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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을 다해 공격해야 해!
10 과거로 진입하기 지도 표시 없음

무전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끝없는 이 땅에 영원한 주인은 없다.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불꽃처럼 타올라...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절정에 달하면...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무너지리라...
11 마지막 목적지로 이동하기 지도 표시 없음
12 엘 아이그니스를 처치하기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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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소리는... 얼른 막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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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죽음'이 내리고 있어...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새롭게 태어난 생명은 다시 침묵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13 생명을 깨어나게 하기

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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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펠리카', 어때?

기타 대화

3

특정 임무 단계에 연결되지 않은 시나리오 대화.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나는 보았다, 지배하려는 자가 자아를 잃어가는 것을.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나는 보았다, 정복하려는 자가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심연의 속삭임(엘 아이그니스의 속삭임)
나는 보았다, 죽음을 거부하려는 자가 그 무엇도 얻지 못하는 것을.

상호작용 대사

12

장면 오브젝트(묘비 ×4)와 상호작용할 때 발생하며,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해야만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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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름들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유 모를 슬픔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기억을 떠올리려 애써 보지만, 생각나는 건 희미한 기억의 조각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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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불길에 휩싸인 대지를 떠나 침묵 속을 항해하는 위태로운 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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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베일 같은 그리움이 주변을 감싸며 어떤 목소리가 이름을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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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시, 테레시아, 테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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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에이스, 아웃캐스트, 화이트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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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드록카스티, 옐레나, 크리스틴 라이트, 렌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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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려던 소리는 문득 눈송이가 녹아내리듯 사라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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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숨 쉬는 건... 오직 발밑의 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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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어의 문자들이 묘비의 표면에서 서로 부딪히고 뒤엉킨다. 읽어내려 애써보지만, 문자들이 물처럼 흐르고 충돌하며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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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역사이자, 같은 순간의 이야기. 하지만 지금 이 모든 것들은 이곳에 묻힌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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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비의 중간이 갈라져 뭐라고 적힌 건지 제대로 알아볼 수가 없다. 갈라진 틈 사이에서 움직이는 그림자가 눈에 들어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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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모든 게 나의 운명일지도 모른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